탑스타(입싸+시오후키+핫스팟+원샷) 너무 잘하는 현아

몇번인가 뵈었던 실장님이 아는 척을 해주셔서 좀 편한 마음으로 

미팅을 하면서 뭐 이렇쿵 저렇쿵 이야기하기 부끄러워서 봤던 언니들 다 좋았다고 

또 좋은 언니 해주십사 부탁드렸더니~현아라는 언니와 만나게 해주시더군요

현아 탑스타 코스~

방에 들어서면서 부터 특유의 반달눈 웃음을 절향해 쏘아대면서 애교를 부린 이 친구~~

동그란 얼굴에 잘 말려진 웨이브가 매력적이고 큰눈,오똑하고 코,윤이 나는 입술 

예쁘고 색시하면서 살짝 귀엽습니다

키는 160초반 정도 되보이는 아담하고 작은 체구에 가슴은 디컵

금방 애교를 부리면서 달라 붙어 캔커피를 나눠 마시고~

어느사이엔가 현아가 이끄는 손길에 이끌려 같이 옷을 벗고 

갑자기 드러난 그녀의 나신에 살짝 달아오르는 얼굴

그리고 풍만한 글램 몸매 서서히 아랫도리에도 묵직한 감이 느껴지면서

꼼꼼하고 세심한 그녀의 손길에 샤워를 하고,이끌려 누으니 

끈적한 오일과 함께 포개져 오는 현아의 몸~

풍만한 엉덩이 부터 서서히 제 몸을 타고 다니기 시작하면서

애교스럽던 눈빛이 도발적으로 변하는가 싶더니 사정없이 제 몸을 가지고 놀기 시작하는 현아 

그리고 바디와 애무의 경계가 없이 손과 몸과 입을 순서에 상관없이

느낌에 따라 움직이는 듯한 그녀의 움직임에 한참을 희열을 느끼다 못견디겠다 싶을 때 

서서히 BJ로 입싸와 전기 감전된 느낌의 시오후키를 마치니 찬찬히 열을 적당히 내리고 

침대로 다정히 옮겨 휴식겸 따라오는 핫스팟 마사지에 다시 기운을 차리고 

키스부터 시작하는 현아 손길과 입술에 몸을 맡기니~ 순준급 이상의 현란한 그녀의 스킬

그리고 나의 절정의 타임을 마치 알고 있는 듯이 아~ 넣고 싶다 라는 내 마음속 생각이 들린건지~

정확히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이루어진 합체~올라탄 그녀를 들어 올려 침대에 눕히고 

내가 올라가 한참을 시위를 하니 점점 격양되는 현아의 신음과 몸짓들에 

더 신이나서 조절 하지 않고 그대로의 시원하고 탄성이 터지는 발사를 하고나니 

많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실장님께 다음에도 현아를 본다 말씀드리고 집으로 돌아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