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 역시 좋은 언니 맞네
은비라는 아가씨를 추천받고 기다릴길 10여분 후 입장 했지요...
아담한 체구에 뽀얀 피부에 작고 슬림한 몸매를 가진 은비 언니를 보는순간 조금 쑥쑥럽더군요..
정말 귀여운 모습이였습니다..
먼저 반갑게 저를 맞아주고는 담배한대 태우고 은비의 자랑인 물다이로 이동....
저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제 주니어 다시 벌떡일어나군요.. 이리저리 휙휙 잘 미끄러져 날아다니네여
꼴림게이지가 급상승 입니다.
우윳빛의 작은 몸...그리고 애기같은 피부 ,느낌이 더욱 살아납니다,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하마터면..그자리에서 끝날번 했습니다.
뒷판..앞판..흥분을 참느라 이꽉물고 정신없이 버티다보니...언제 다 끝난는지.
이제 침대루 가잡니다!! 대충 씻구...침대에 누워봅니다!! 다시한번 들어오는 바디공격!!
미끄덩없이 하얗고 매끄러운 피부가 직접 느껴지니 감흥이 더욱 불타오릅니다!!
정성스런 립서비스와 쪼임, 그리고 반응 이 세박자에 발싸에 성공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