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보다 일찍가서 샤워를 마치고 놀고있다보니
볼 타임이 되고 실장님의 에스코트를 받아 클럽으로ㅎㅎ
절 발견하고 환하게 웃어주면서 한번 찐하게 안아주는 코코ㅎㅎㅎ
안추웠어??오빠 물어보는데 다정함이 좋았습니다
클럽 중간으로 이동해 의자에 앉아 bj서비스가 들어오고
옆에 다른 아가씨들이 자기껄 만지라면서 저의 손을 가슴에 대어주는데
전 아래에서 빨고있는 코코만 보이네요ㅎㅎㅎ
클럽에서 bj이랑 맛보기 합체를 마치고 코코의 허리를 끌어안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하이텐션인 코코랑 즐거게 노가리를 털고있다보다가 탱탱한 가슴을 만지고
주물주물하고있고 코코도 저의 소세지를 움켜잡고 조물조물거리고있었습니다
역시 지명이란게 이래서 좋은거같습니다ㅎㅎ
빨리 샤워을 마치고 베드로 이동해 마른애무를 시작해버렸습니다
코코의 손이 몸을 전부다 훑고 도톰한 입술과 부드러운 혀로 흥분을 시키더니
bj를 힘차게해주는데 흡입력이 미치게만듭니다
씩스나인자세로 코코의 봉지를 보고 맛보고 괴롭히니까
짜릿하게 울려퍼지는 소리가 귓등을 때리네요
장비를 착용하고 여상으로 먼저 시작해 정상위로 포지션을 바꿔 움직이는데
특유의 신음이 나오면서 더 세게해달라는 섹드립을 날려줍니다
저도 키스를 미친듯이하면서 가슴 입 목 귀를 마구 빨아버리면서
엉덩이랑 허리를 힘차게 흔드는데 코코가 너무나 잘 받아주면서
허리를 다리로 감싸고 바운스를 같이 맞춰주네요
쪼임이 점점 더 심해지고 분출의 압박감이 극에 달해있을때
코코에게 이제 할께 라고 말하니~ 웅~하면서
더 세게 끌어안아 당겨주고 발싸했습니다
분출이후에 바로 빼지 말라면서 울컹거리는 봉지의 꿀렁임을 느끼게해주고
같이 끌어안아 서로의 숨결을 한참 느끼다 나왔습니다ㅎㅎㅎ
와꾸, 몸매, 불떡 뭐하나 빼놓을께 없는데
제가 코코에게서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불떡의 떡감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