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마방앗간 줄리아

백마업소 몇군데 보다가 백마방앗간이라는 곳에 문의를 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실장님께 말씀드리니

줄리아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

[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 

1. 금발에 백옥피부

2. 이쁜얼굴 

3. 슬림하면서 가슴좀 있는친구

뭐 .. 적고보니 너무 완벽을 따지는거 같네요 ;

무튼 이런스타일의 아이를 보고싶어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 줄리아 얼굴 / 몸매

새하얀 피부에 금발 , 거기에 와꾸 .. 워워.. 쥑입니다.

일반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백마애들보다 3배는 이쁜 얼굴입니다.

슬림한 스타일에 속옷만 입고있었는데 가슴.. 압도적이더라구요 .

◆ 60분 원샷

일할때 60분은.. 너무 긴 시간인데 연애할때 60분 정말 짧았네요..

줄리아가 먼저 빨아주는데 어후 목선부터 가벼운키스 천천히 내려가며

애무해주는데 BJ가 진짜 예술입니다. 아래기둥잡고 목까시로 꾸욱 눌러가며

빨아주는데 .. 이건 뭐 삽입도 못해보고 끝날듯해 멈춰달라고했네요..

역립반응 좋으며 , 꽃잎 정리 잘되어있어 역립시 불편함 느끼지 못했습니다.

콘 씌우고 정상위 , 옆치기 , 뒤치기 , 서서뒤치기로 마무리했는데

사정 후 누워서 보니 둘다 얼마나 뜨거웠는지 땀을 흘리고 있더라구요..

짧앗던 60분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줄리아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