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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랑 허벅지 탱글해서 더 꼴리는 태닝녀
노르웨이북숲


오늘따라 더 섹시하게 보이는 해리언니.

근래에 2번이나 본 사이라 그런지 거의 안아주듯이 반겨줍니다


방으로 들어가기전에 클럽 복도에 있는 소파에 앉아서 해리한테

애무를 받아보다가 서브도 애무하려 다가오고 

언니들 컨디션이 좋은건지 아니면 제가 달아오른건지 모르겠지만

오늘따라 더 업텐션이된는거같은 물빨을 받아봤습니다


방에서 해리랑 대화를 나누며 서로 몸을 더듬어보는데 왜케 오늘 꼴리는지

바로 서버린 ㄲ추를 보고 귀ㄷ를 만지작거리다 샤워하자는 해리언니

해리언니의 몸매는 언제봐도 섹시하고 이뻐서 너무 위험한 몸매임ㅋㅋ


자연산 씨컵의 탱탱한 가슴과 태닝으로 그을린 섹시한 구리빈 피부색

그리고 엉덩이도 업되있고 허벅지가 남자 잡아먹을듯이 탄력있어서

이런게 아주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ㅋㅋ


샤워하면서 물다이는 오늘 하지말자고했습니다

해리언니가 물다이를 아주 잘하긴 하지만 오늘만은 살끼리 비비는 시간을

오래가져가고싶어서 물다이는 패쓰했지요


침대에서 엎드리라고하고 마른다이로 바로 들어옵니다

부드러운 피부결과 탱글한 가슴으로 한번 비벼주고

다시 ㅂ지를 이용해 옆에서 쭉쭉 미끌어주며 바디를 타주는ㅋㅋ

꼼꼼하게 애무해주는 스킬도 좋고 비제이를 너무 잘합니다


여성상위로 할때 양손깍지를 끼고 해리언니의 체온을 느껴봅니다

민감해진 자극에 허리를 세워일어나 앉은자세로 키스를 하면서 박아대고

키스해대고 가슴을 움켜잡고 박다가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습니다

침대끝에 해리언니를 엎드리게하고 전력을 다해 박아대는데

너무 자극적이라 금방 신호가 올거같아 다시한번더 해리를 그대로 눕히고

포개져 키스를 하면서 사정을 했습니다


여러번 자세변경에도 불평없이 오롯히 느낄수있게 온 마음을 다해준

해리언니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표해봅니다ㅋ

이미 몇차례 봤지만 꼴리는 날에는 언제나 해리언니가 생각납니다

지금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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