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언니가 있어 아침부터 전화기 열일하여 예약성공했습니다
릴리라는 언니인데 새하얀 피부에 실제로 보니
민삘얼굴인데 정말 고급지게 생겼다고나 해야할까 엄청 이쁘면서 분위기가 있습니다
성격도 좋고 발랄하고 귀엽기도 하고 이런 언니를 보게되다니
릴리를 얼굴 보자마자 저는 그냥 입가에 웃음이 자동으로 나옵니다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
릴리가 탈의를 하니 뽀얀 피부와 매끄러운 피부가 나오고 가슴도 C컵정도
바로 릴리를 눕히고 애무를 하고 밑으로 내려가서 역립하며 애무를 하는데
몸이 예민한편인제 수량이 흥건하니 물도 많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위에서 바로 꼽아버렸습니다.
쫄깃하고 따뜻한 느낌 연애감 아주 좋습니다.
꽉찬 느낌과 동시에 제 동생놈을 계속 잡아 주는 느낌 릴리는 최고였습니다
릴리와 연애를 마치고 났는데도 내 옆에서 계속 케어해주는데
마인드도 좋고 비쥬얼도 좋으니 이런 언니는 있을때 많이 봐둬야할듯
재접은 당연하고 휴무일만 목 빠지게 기다리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