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제대로 나오는 상타치니!!
가인 주간의 파스타언니는 완전 취향 저격이었네요
160의 아담한 키에 C컵의 흰 가슴!!
룸필 와꾸인데..
그냥 딱 봐도 이쁩니다.
넘사벽으로 이쁜 파스타언니!!
성격도 발랄..
애무도 적극적..
특히나 가슴 빨아주면 아주 자지러지는 언니!!
베이글 몸매에 인형같은 와꾸 때문이지..
섹스를 오랫동안 하지는 못하고 그냥 사정을 했네요 ㅎㅎ
대화 하면서도 자지를 만지작 거리고..
샤워를 하면서 자지를 깨끗히 씻겨주곤..
타올로 물기를 닦아 주면서 한번 빨아주는 센스..
침대에서는 애인처럼 서로 애무를 하는데..
클리를 부드럽게 빨아주니 머리카락을 쓰담하면서
너무 좋다고 앙탈 부리는 모습까지..
이쁜 언니가 마치 제 여자친구가 된 느낌처럼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여성상위로 조심스럽게 박음질을 하면서 적극적인 키스와
가슴을 만져 달라는 제스처~~
더욱 강하게 떡방아를 찧으면서 미친 신음까지 내 버리는
파스타 언니때문에 사정의 기미가 스몰스몰..
안되겠다 싶어서 뒤로 돌려서 힘차게 박으면서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파스타언니..
쪼임 좋고.. 와꾸 찐 좋은 언니덕에..
굉장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