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세나 리얼 반응에 깜짝 놀랬네요
야간 근무를 마치고 오후에 출근이라
주간에 달리지도 못해서 스트레스 풀러 겐조에 들렸습니다.
시계가 10시쯤됬는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냥 다음에 와야겠다 하고 가려고하니깐
실장님이 엄청 괜찮은 아가씨 있다고 금방 볼수잇다고 꼬십니다 !!
그 꼬드김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세나가 반갑게 인사를해주네요
귀여운 외모에 아담한키 가슴은 C컵 몸매도 슬림스타일이네요
대화를하면서 어색함을 풀고 간단한 샤워 후
침대와서 애인처럼 키스로 시작해서 연애까지했네요
입술은 부드럽고 가슴도 커서 만지는 촉감도 너무좋았네요
신음소리도 기계적이지도않고 리얼반응에 쪼임도 괜찮았던거 같아요
뭔가 세나랑 연애가 끝나고나선 한동안 성욕은 안생기는거 같네요
근데 세나를 또 보고 싶긴 하네요 그래서 다음주 중에 한번 더 갈까 생각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