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룸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달토 여기가 제일 좋네요ㅎㅎ
담당은 달토에서 가장 유명한
태수대표한테 다녀왔습니다.
혼자가니 더 화끈하게 놀수 있었고
파트너 얼굴은 보통 술집 느낌 안나서~ 좋았습니다
가슴은 C컵정도 되고 엉덩이가 완전 내스타일 몸매 끝내줍니다 ㅋㅋ
파트너랑 술마시는 동안 몸매 감상하고 파아노 치고 ㅋㅋ
특히 노래부르는데 감미로운 목소리 잊을수가 없어요
이야기 말도 잘통하고 애교도 추임새도 만땅
혼자가 보니 독고룸 매력 포텐 터지는듯요
이러다 독고 마니아 되는거 아닐런지?
너무 파트너 칭찬만 쓴거 같은데
그만큼 즐길거 다 즐기고 재미있었다는 뜻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