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2명과 급달림을 하였죠..
강남역에서 맥주에 치킨하나뜯고있는데
필받아서 태수대표님께 바로 출발..
들어가서 이래저래 태수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바로초이스 애들 보고 각자스타일에맞춰서 초이스
수줍게들어오면서 인사하는데
얼굴은 섹시한듯하면서 예쁜 얼굴상 첫인상은 싸가지없었음..
그런데 몸매는 하체가 약간 두꺼운데 뱃살은 없고
딱 맛있게 생긴 몸매..ㅎㅎ
역시 언니가 이쁘니 만지는맛도 있고 훨씬 괜찮은듯..
얘가 적응이 좀됬나 일은 잘하는거같음..
마인드도 좋고 알아서 스킨쉽도 잘해주고ㅎ
이래저래 하다.. 세타임 인가 놀고왔네요
터치룸 항상 마무리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엔 괜찮았던거 같아요..
내일 멤버 그대로 한번더 방문할 의향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