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저는 현아의 탑스타 코스보니 너무나 좋았습니다
실장님과의 스타일 미팅 때 마다 단박에 결정을 못하고
고민을 하다가 실장님께서 골라 주시는 언니를 보게 되고,
그러나 언니를 선택하고 나서도, 혹시라도 다른 더 좋은 언니가 있지나 않을까.
언니 방으로 들어가기 전까지 계속 여러 후기를 읽는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실장님께서 현아 언니의 탑스타코스 추천해 주셨을 때에도 그랬는데,
언니 방으로 스텝의 안내를 받기 전까지 계속 더 맛있는 먹거리가 없나 결정을 후회하고 있었던 ...
현아 언니는 일단 대박 가슴, D컵 가슴의 언니를 본적이 분명이 있습니다.
물론 그때에도 참 좋았는데, 그 이유는 당시 보았었던 언니가 가슴만 큰 것이 아니라,
부드럽고 탱탱함이 참 좋았기 떄문입니다.
현아 언니도 역시 크기만 큰 것이 아니라, 아직 젊어서 아니면 꾸준한 관리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탱탱한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물론 언니의 풍만 가슴은 저의 한손으로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부피 뿐 아니라,
부드럽고, 탱탱한 느낌 까지. 모든 것이 추천해야만 하는 언니였습니다.
게다가 탑스타 코스는 서비스의 절정판
바디 서비스를 받을 때, 그리고 마른 BJ를 받을 때.언니의 큰가슴은
작은 언니들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편안하고 강한 느낌을 받게 해 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물다이에서 떡치다 마무리를 입싸로 방사하며 비록 시오후키는 실패 했지만
그 과정에서 어릴적 바이킹 경험이 생각 나고 다시 핫스팟에서 똥꼬와 사타구니가 아프다가
부드러운 손 마사지에 다시 아래가 단단해지며
전에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있는데,가슴이 클 수록 물이 많다고 하였던 것 같은데,
현아언니도 충분한 수량에 또 느끼기도 잘 하는 언니였었습니다.
언니가 수량이 풍부하다는 것은 언니와 연애를 하면서 더 확실히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가끔 물이 없는 언니들과 연애를 해 보면 뻑뻑하지는 않더라도
아무래도 부드러운 연애를 되지 않았던 것 같은데,
현아언니는 가슴만 큰 것이 아니라, 물도 많아더 좋았습니다. 모든것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