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만나 소주한잔 마시고 유흥을 달리기로 의기투합...
전화를 걸어 2명 가니 잘좀 해달라고 부탁하고 출발햇네요~
도착하여 룸으로 입성~ 맥주 한잔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신경써서 모시겟다는 해롱부장님의 말에 빈말이여도
격식 잘 갖추고 일단 기분은 좋았네요~
초이스보는데 눈에 띄는 아가씨 3명 정도 포착 ㅋㅋ
친구놈은 한 아가씨 앉히고~ 저는 3명중.... 고민하다
괜찮은 아가씨가 누구냐 물어보니~ 우리라는 아가씨 추천해주더라구요~
마인드도 좋다니^^ 믿고 앉혔네요^^
역시 추천은 실망을 안시키네요~
앉아서 시간이 좀 지나고
슬쩍 가슴을 보니 만지고싶은 욕구가ㅎㅎ
이뻐서 한번 만져도 보고 이후로 계속 주물주물ㅋㅋ
정말 룸에서 노는동안 웃음꽃이 떠나질 안았음^^
아가씨들이 매너도 있고 놀때는 몸 안가리고 분위기 업되고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너무 빨리 지나가는 시간이 ㅠㅠ...
제 파트너 우리는 완전 여자친구같은느낌?
진짜 편안하게 또 보고싶을정도로 매력이 넘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