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키에 단발에 이쁘고 귀여운 세라
방문한 W에서 실장님한테 딱 걸렸습니다.
오빠~ 오늘 왠일이에요? 하며 웃으며 다가오더니 방 보실라고 오셨구나~ 합니다.
네. 딱 걸렸습니다. 그렇게 보게된 세라입니다.
제가 본 적이 없다고 해서 당첨된 언니인데 실장님 말에 의하면 이쁜 매니저랍니다.
응? 정말? 하고 물으니 일단 보면 안답니다.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웃으며 세라 먹기가 되어버렸네요.
방에 들어가니 아담한 키에 단발에 이쁘고 귀여운 아가씨가 있네요.
날씬한 몸매에 자연산 B컵의 가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다이는 소프트하지만 정성껏 해줍니다.
애교는 덤이고 연애는 본편이었죠.
몸매가 잘 빠져서 뒤치기 할때 눈요기도 할만하고 탱글탱글한 히프가 탄력적이었습니다.
암튼 나와서 잘 온것 같습니다 나만 그런가? 하며
세라 딴청을 피우네요. ㅋㅋㅋ 아놔~ 세라 또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