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외모에 슬림한 이서와 시그니쳐 코스로 입싸와 원샷
친구들 만나서 간만에 욕구좀 풀고 갈까 하며 티파니로 바로 전화해서 물어보고 ㄱㄱㄱ
계산후 샤워한 다음에 스타일 미팅하고 들어갔습니다.
긴장하면서 이서 접견 . 첫인상 완전 좋습니다.
아담한 키에 얼굴도 good~ 몸매도 슬림
굉장히 공손한 스타일이더군요 얘기좀 하다가 바로 물다이와 황제의자로 바로 갔습니다.
공격 들어오는데 혀놀림이 정말 끝내줍니다.
이미 후끈 달아오르고 설까말까 했는데 동생놈 우뚝섭니다.
가슴 애무를 해주고 BJ를 해주는데 구석구석 깊게 해주며 혀를 이용해서 살짝살짝 터치해줍니다.
정성스런 비제이가 끝난 후에는 입으로는 머리부분을 기둥부분을 손을 이용해서 자극해주는데
느낌이 금방 옵니다.느낌이 와서 말을하니 입 안 가득 쫙 받아내줍니다.
받아주면서도 손을 계속해서 움직여주면서 끝까지 쫙 짜내주기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마무리 서비스까지 받고 침대까지 에스코트까지 받았습니다.
침대로 이동 다시 애무 반응 보인다고 바로 합체들어가지 않고 계속해서 서비스 들어오네요
점점 주체못할만큼 터질거 같아서 주체 할 수 없이 곧바로 시작
이서의 신음소리에 더 흥분한 저는 그냥 거기서 뻗어버리네요.
엉덩이가 정말 예뻐서 엉덩이에다 토닥토닥 한번 해보네요
하고나니까 벌써 벨이울리네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계속 달렸습니다.
오빠 다음에 또와~ 하면서 웃는데 귀엽더군요...문밖을 나서는게 아쉬웠습니다.
담에 재접견을 기약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