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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가 많은 아리와 낮부터 찐한 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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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가 많은 아리와 낮부터 찐한 성교


오늘 보게 될 처자는 아리라는 친구다 


전에 본적있다 예쁜 처자다 다씻고 들어가자마자 난 굽신거린다 


이유는 전에 만날때 토끼가 돼서이다


안아주는 아리 그러다 자연스럽게 딥키스 진행한다


야또 오늘 날 죽일려고하네 하하하+_+ 


말랑말랑한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했다고 이넘의 똘똘이는 고개를 또 번쩍 쳐든다 


토끼 주제에 그리고 이루어지는 티타임 이런 저런 얘기나누다 


서비스 패스하고 치카하고 아리가 씻겨주는데 


너무너무 너무너무 좋은걸~ 엉덩이도 토실토실해서 계속 닿을수있는 부위는 다 만져보았다


거기에 귀여움까지 갖춘 처자다


침대로 와서 서로의 물기를 제거해주고 누우니깐 덥친다


아담한 아리가 덥썩 내입술을 빨면서 깊은 키스를 진행하다


내 찌찌를 혀끝으로 혼내주니 봉긋 솟아오른다 아놔  ㅠ ㅠ


내몸을 휘젓고 다니는 아리 피부가 너무 좋다보니 또 토끼될 분위기인거 같았다 


밑으로 내려가서 내 똘똘이를 삼키는데 그 모습마저 사랑스러워 섹시해 뭐라고 해야하나?ㅋ


반대로 역립 진행한다 이처자는 맛있다 입술 그리고 자연산 비컵인데


내가 느끼기엔 그냥 C로 보인다 아니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옆구리와 배꼽을 거쳐 사타구니 애무를 해주니 신음마저 자연산이다


크리가 막 움직이는것 처럼 보여서 바로 빨아주어야지 이런건 점점 먼가 텨나오는 느낌 


혀는 클리를 계속 자극하였더니 상채가 막 올라오고


더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내린다 봉지마저 이쁜 아리


혀바닥으로 애액을 한번 맛볼겸 닦아주고 셀프 장갑 씌우고 아리의 봉지로 향하여 진격을 한다 


따뜻함과 쪼임의 조합 봉지속 모든 세포가 내 똘똘이를 압박하는 느낌이 든다


천천히 진퇴를 하면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에 아리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마지막 피니쉬를 위해 펌핑하다 마무리 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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