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라는 언니...
160정도, 귀여운 몸매, 정말 이뿐 가슴장착!
입장하자마자 두팔을 벌려 안아달라고...막이래~
알고보니 엄청난 언니입니다.
남자 입장을 아는듯한 마인드와 꼼꼼한 서비스
너무 좋아요 이쁜얼굴이 큰 몫을 합니다 ㅋ
원피스 등지퍼를 열어달라는걸 시작으로
잠시도 한눈팔 틈도 없이 자연스럽게
물빨모드 시전
침대로 올라가기까지도 엄청 똘똘이 군기를 잡다가
겨우 침대에 누울수 있었는데
침대에서도 장난아닌 마른 립서비스와 손길에
버텨주는 똘똘이가 대견할 따름입니다.
언제 어느 위치에서 어떤 자세로든
정말 느낌있게 잘해줍니다
사이사이에 똥꼬도 그냥 두지를 않는
똘똘이가 터질듯한 서비스를 온몸으로 시전합니다.
아...조낸 ㅎㄷㄷㄷ...
우여곡절끝에
합체를 해봅니다.
현아의 빼어난 유연함으로
한번의 분리도 없이
정자세-앉은자세-가위치기-여성상위-180회전후
묘한 뒷치기자세까지 완성이 됩니다.
그 묘한자세에서 현아의 엉덩이가 너무나 자극적이어서
더는 참을 수가 없었구만유~~~~~ 으윽!! 끝나버렸습니다~~
싸고 또 싸고를 추가해서 30분정도 쉬다가
미미에게 받았는데
미미언니 뭔가 하드한건 아닌데 하드하게??
입싸를 시켜주는데
새로운 느낌의 케릭터네요 ㅋㅋㅋ
너무 즐거운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