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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에 비컵 디올 정말 괜찮은 언니입니다.
처음느낌

170에 비컵 디올 정말 괜찮은 언니입니다.


남자들 딱 보면 " 오.. " 라는 말이 나오는 느낌의 언니입니다.


이런 첫인상을 가지고 티룸에 들어갑니다


샤워 서비스^^도 정말 옴팡지게 합니다


업소필이 나지 않게 씻김도 어찌나 귀엽게 철퍽철퍽 소리나게 자연스럽게 하는지 


여자친구와 모텔에 와서 서로 씻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온몸을 구석구석 씻겨주면서 자꾸 눈이 담비 몸매로 흘깃흘깃 하게 됩니다.


가슴을 아직 못만져본 상태인데....의젖인줄 알았는데 자연산이더라구요!


동그랗고 안쳐지고 이뻐서 빨리 하고 싶어지는 느낌의 언니라서 ~!!!!


후딱 씻고 준비자세로 들어가는데 어찌나 애무도 열심히 해주는지..


제가 급하게 그냥 하자고 보채기까지 했어요 


센스엤게 BJ할때 CD를 벌써 끼워 놓은지라..정자세에서 수월하게 박을수 있었습니다.


이야..박을때의 신음이.." 자기야~ " 라고 하는데..


진짜 자기인줄 착각하게 만드는.그런 신음입니다.


남자는 착각의 동물인지라 자기 사랑해주는줄 알고 착각하고 열심히 또 박고 있는 나


언니의 와꾸에 비해 한없이 초라한 제 통통한 몸뚱아리 


그 몸을 사랑스럽게 끼안아주면서 느끼는 이쁜 디올을 보며 힘차게 싸고 왔네요^^


나갈때 어떤분도 디올을 찾더군요 ^^;;;;


연장도 많고 지명도 많을것 같고 진짜 진짜!! 정말 괜찮은 언니입니다.


키는 170 조금 안되보였고 가슴은 비와 씨컵 중간사이즈 


꽃잎도 깨끗! 흠잡을 곳이 없네요 너무 반하다가 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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