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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탱탱슴가에 정신줄 놓았네요
바바예보

개인적으로 유흥을 좋아합니다.ㅋ

 

오늘 놀려고 박아영실장님 찾고 일찍다녀왔습니다.

 

언니들 꽤있네여 이른시간이라서 그런지 ㅋㅋ

 

딱 내스퇄~싱싱한 언니가 있었어요~

 

약간 마른몸에 딱붙는 원피스 가느다란 발목~발목예술,,ㅋㅋㅡㅡ

 

언니가 눈빛이 야릇해서 초이스하긴함ㅋㅋ보는내내 눈빛이 야릇하네요 

 

뭐가 사고칠거같은 눈빛이에요...ㅎ

 

보통 내가 초이스하는 마른언니는 가슴이 별로 없는데 이언니는 B컵??

 

의외의 수확ㅋㅋㅋ 가슴이 탱탱하니 만질것도 있고 좋더라구요~

 

가슴을 만질때마다 말랑말랑한 그 느낌 당장 얼굴을 파묻고 싶은~ㅋㅋ

 

금방 시간이 훌쩍 가버렸네요..ㅋㅋㅋ

 

그래서 눈빛이 줄듯말듯 이여서 ㅋㅋ연장을합니다..ㅎㅎ

 

눈맞아서 언냐랑 혀를 내밀어 막빨아 댑니다.ㅎ

 

눈앞에 두 젖이 정신없이 왔다갔다하면서 정신을 잃게한다는..ㅎㅎㅎ

 

암튼 마인드 좋은 언니만나서 잼나게 놀다왔습니다.

 

박아영실장님 곧 또 가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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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9 17:06:50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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