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퇴근하고 시계를 보니 7시..
살짝 달리고픈 맘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달림신께서 저를 깨우신 것 같습니다 넌 달려야 한다구요
어쩌겠어요 바로 예약해야지요 딩굴딩굴 하며 인스타스파에 예약을하고갔습니다
씻지도않고 그냥 바로 출발해서 샤워제대로했네요
이게 뭐지 싶으면서 혼자 피식 헛웃음짓다가 동생을 한 번 쳐다보고는 또 쓱 웃었습니다 ㅋㅋ
들어가서 기다리니 저번에 뵜던 마사지사님 들어오시네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전립선마사지때는 기절초풍 벌떡벌떡합니다
그렇게 꼴림을 당하고 이브언니가 들어옵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일단 만족스럽습니다 달림신에게 감사를 표하며
일단 맘에드는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련된 느낌의 외모에 딱 좋아라하는 스타일 이시네요
이름은 이브구요
이쁜 몸매와 와꾸를 가지고 있더군요 거기에 만지기도 좋은 B컵정도 되보이고
동생은 이미 딱딱해졌습니다
그 이쁜슴가가 제 몸을 막 왔다갔다하니까 터질듯이 커져버리네요
삼각애무가 들어오는데 제 손은 쉬지 않고 가슴을 만지작만지작
동생을 만지작만지작하고 흡입력 좋은 BJ를 받고 부비도 받고
동생에 장비끼고 들어간 속살의 느낌도 너무 좋아 여러체위로 바꿀 필요도 없었네요
딱 하니 시원하게 싸고 나니 현타가 올라했지만 이브의 앤모드로 극복하고 잘 마무리 되었네요
자다가 꼴림으로 깨시는 분들 참지말고 달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