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주간은 제가 어느덧 열심히 다니다보니 나름 최애 업장이 되버렸네요
이번에 절미언니를 봣는데 피지컬이 남다른 하얀 피부에
남미스타일에 경상도언니로
섹한 용모에 몸매마인드 어디하나 빠지지않는 그런언니입니다
원탕으로 입장을했지만 한발은 너무 아쉬울거 같아서 2시간 타임으로 연장
잘웃고 쎅하고 선수마인드가 참 이쁘고
아주 홈런각 기원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네요 저는 부끄럼이 많아서
복도는 패스하고 샤워실에서 씻고 애무하면서
물다이가 정말 대박입니다
정석적으로 꼼꼼히 아주 잘타서 엄청 환상을 경험합니다
저를 초반에 홍콩을 보내버리더군요
그리고 침대와서 물고빨고하는데
하루종일 물꼬빨고 빼는거하나 없어요
성격도 좋구 생각보다 깨나 애교 있는 절미 살살녹습니다
연애하는중에도 앙칼지게 애교로
자기야~ 하면서 좋다고 그러는데 제가 더좋죠
뭐 끝날때까지 옆에서 계속 같이 말걸어주고
연애할때는 거유가 위아래로 흔들리는데 이걸 뭐랄까낭 그냥 죽음의 계곡수준입니다
털렁털렁하는데 키스까지 딥키스로 쭉쭉 들어오고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떡감 예술
2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은 절미언니였습니다
제가 볼땐 퍼펙트한 몸매인데 살을 굳이 빼겠다해서
빼지않았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생각보다 지금도 날씬하기한데
그래도 절미가 조금만 기다려보라더군요~
그냥 안기다리고 꾸준히 보러 올게 하고 또 곧 보자하면서 뽀뽀뽀 찍으면서
엘베앞까지 저를 끝까지 보필해주다 빠이했네요
너무 허기져서 백반 한그릇까지 싹 비우고
풀서비스 제대로 받고 갑니다 절미 레알 구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