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부터 보고싶었던 타미로...
대기시간이 좀 있지만 오늘은 기달렸다가 보기로...
타미는 착한동생같은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오페라 클럽 서비스는 성격만큼이나 발랄하고 텐션높게...!!!
그러면서도 빼먹는거 없이..
하지만 전 다음에 타미를 재접견한다면
클럽은 안하고 단둘이 오붓하게 지내고 싶더군요
방에서 보는 타미는 한층 더 귀엽고 착합니다
조목 조목 얘기하는 모습도 귀엽고 착 달라붙는 애인모드가 예술..
서비스 하는데 열심히 아주 열심히 해줍니다
그렇게까지 안해도 될 언니인데 서비스도 열심히 합니다
샤워후에 침대로 가는길에도 같이 나와서 물기도 닦아주고
애무 서비스도 잘하거나 하드하지는 않지만 타미의 특유의 분위기가
담담하지만 오히려 꼴릿하게 만드네요
저도 역립으로 타미 몸 구석구석 애무를 하고
장비 장착하고 오롯히 정자세로 천천히 그리고 깊숙히 삽입후에 움직이니
타미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키스와 더불어 시원하게 마무리...
시간상 남은 시간이 적어 얘기를 나누다 나와서 그런가
왠지 헤어지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 매력넘치는 타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