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라 비도 주륵주륵내리고
기분도 울적할땐 지명이 보는게 최고죠 ㅋㅋ
출근부를 보다 보니 지명을 할인해주는 초혜자 이벤트 발견 !!! 신봤다 ㅋㅋ
예약하고 클럽은 아니지만
솔로 플레이로 복도에서부터 홀로 지랄발광을 해주는 인절미가 생각나서 인절미를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오페라는 발렛주차하기가 쉽죠
예약확인과 이벤확인 후 샤워와 아아 한잔을 때리고 기다리고 있으니 제 차례라고 하더군요
엘베에서 내리자 마자
야시시하고 꼴릿한 복장의 인절미가 미소와 야릇한 미소로 날 맞이해주고
바로 그녀의 시그니쳐서비스인 치명적인 유혹 5단계가 ~~~
짜릿짜릿 여러명이 복잡한 클럽관 다른맛
물고 빨고 인절미의 치명적인 스킬에 복도서 부터 녹아나면서
몇번의 고비를 넘기고
인절미 방으로 입성
잠시 숨고르기
또 다시 이어지는 침대에서의 원더플 해피타임
멋지게 마무리하고 나오는데
역쉬 우울할땐 이런 화끈 플레이가 짱이네요
정리 :
1. 반갑다 지명아 :
지명비 없이 지명할인가로 볼수있음
2.인절미의 치명적유혹 5단계 : 여러명이 복잡한 클럽은 싫고 야릇한 플레이면서 1:1 의 맛 , 인절미의 초특급 섹시함 까지 더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