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요즘 즐거운일이 없습니다.
직접 즐거움을 만들고자... 야간에 오페라에 방문했습니다.
본인은 딱히 원하는 스타일이 있는것이 아니였기에
스타일미팅하며 실장님께 추천을 받았네요
실장님께서는 캔디라는 매니저를 추천해주셨고
그 추천은 저에게 최고의 힐링타임을 선물해주었죠
오페라 야간클럽 .. 말이 필요없죠?
메인파트너였던 캔디가 일단 너무 마음에들구요 ..
끈적한 여인들은 저를 덮쳐오기 시작하구요 ..
언제 방문해도 끈적한 오페라 클럽 역시 베리굿!!
빠르게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타미와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이어나갔습니다.
뽀뽀를하고, 키스를하고 자연스레 연애를 즐겼네요
물다이서비스, 마른다이서비스는 그냥 패스했습니다.
연인과 시간을 보내자는 느낌을 더 강력하게 받고싶었거든요
캔디를 눕히고 천천히, 그리고 차근히 그녀를 탐했습니다.
신음은 약하지만 그녀의 몸은 뜨겁게 반응하기 시작했죠.
곧 우린 하나가되었고, 캔디는 침대위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남자라면 절대 싫어할 수 없는 그런 모습.... 글로 설명하긴 힘드네요..^^
그리 길지않은 연애였지만 마지막까지 캔디는 나를 케어해주었죠
연애가 끝난 후에도 품에안겨 달콤한 말을 해주는 그녀
참 웃을일 없는 요즘 캔디 덕분에 기분좋게 미소짓고 복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