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많이 땡기는 날마다 가는 그 곳 분당 오슬로
오늘도 또 한 번 술 한 잔에 또 다시 땡기는 그 곳
실장님의 사랑을 듬뿍 받자와 오늘도 전화 문의 하고 바로 달렸지요
오늘은 이쁘고 귀여운 언니로....
그리고 서비스 잘 하는 언니로 부탁 드린다 하고 방에서 잠시 대기
스탭 분이 모신다 하시길래 누구를 볼까 큰 기대를 했는데 ㅎㅎㅎ
방문 열고 들어가니 이건 우후후...!!
귀여운 미모에 섹시한 몸매 상체엔 가슴이 하체엔 골반이 이어주는
허리 라인은 S라인이 차지하고있는 다이아를 접견합니다
늘상 만나는 언니만 만나게 되는것두 어찌보면 내상을 피하기 위한
방법일지 모르나. 또 새로운 언니를 만나는건 친해져야하는 시간이
너무나 금새..훌쩍 지나가기에 도전 정신없이..ㅋㅋ
안전한 즐달이 확실한 언니를 만나게 되네요..
이유야 어찌되었건 다이아를 만나면 시작부터가 편하고 왠지모르게
밝고 애교많은 언니가 해주는 서비스에 가만히 몸을 맡기면서
바라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하핳.....
그러면서 만지는 다이아의 말캉한 가슴과 골반
그런 느낌은 다이아가 최고네요
연애할떄두 격정적인 다이아의 리액션..
숨돌릴틈없이 변하는 체위에서도 깐깐한 하이톤의
교성소리가 정말 섹시하고 흥분됩니다.
사랑스러운 여인임에 틀림없는 다이아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