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했을때 다녀왔습니다
새벽5시에 갔습니다ㅋㅋ
그냥 왠지 모르게 쓸쓸한날엔 여자가떙기는법입니다!
바로 황정민부장님 안내로 룸으로 입성
아가씨들많이 있으니 잠시만 하더군요
잠시 5분정도 됬장님 등장 바로 초이스을 해준답니다
저희는 인원 2명 초이스 수는 대략 20명 이상~
정석대로? ㅋㅋ 추천해주시는 아가씨와 저의 촉으로 비교~
망설이자 극강으로 추천해주시는 ㅎㅎ~믿고 고해봤음 ~
첫인상 좋습니다 룸들어와서 포옹하며 싱긍방글~ 캬!
좋아 보입니다 마인드! 첫인상을 보면..
그리하여 친구놈과 저는 각!각! 파트너와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언니 참! 아무튼 처음 느껴보는 느낌인데 묘하고 괜찬았습니다~
느낌은 아주 좋았습니다 반심반의 했는데
후회없이 돌아와 돈쓴의미가 있는 즐건 마무리의 하루였습니다
다른친구들도 많이 데리고가겠습니다
잘챙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