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린 룸!! 어제달렸네요.. 왠지 어제는 유독 여자가 따라주는
술이 그리워서 ㅎㅎ..
매번 퍼블릭 노래방 내상이심했는데 와꾸마인드 내상없이 어디가좋을까
하다가 황정민대표님이 가장 끌려서 전화드렸더니
극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 목소리에 일단호감!! 바로갑니다^^
그렇게 안내를 받아서 룸들어가서 브리핑 받고 맥주 한잔 하면서
초이스타임인데 이때가 정말 설레는맘은 어떻게 표현이 안됩니다ㅎ
전체적으로 한두명 빼고는 솔직히 사이즈 정말 괜찮습니다
내상 입을 걱정 없다는 안도감에 일단안정!!
그렇게 추천 받고 앉았는데 성격도 쿨쿨하고 마인드도 아주~굿굿
대화력도 살살녹이는애교와 콧소리 등등 기가막히네요 ㅋㅋㅋ
당연히연장들어가면서 부산사투리에 마음이녹아내리고..
가슴에손이들어가도 키스를해도 셔츠를 벗겨도 흔쾌히다받아주면서
느끼는데 천사가따로없네요..
담번에 지명무조건삼고 친구들데려오겠습니다
역시 칭찬글이 자자한 황정민대표님 믿고 가길 잘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