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안나] 30+30 릴레이하고 왔습니다
티파니에서 릴레이 코스 추천을 받았는데
실장님께서 주간에 신설된 30+30 릴레이 코스를 추천해주셨어요
본 언니는 옥순, 안나 언니였습니다.
샤워부터 해야 한다 길래 깨끗하게 씻고선 기다렸습니다
안내받아 언니방으로
첫번째 옥순언니가 저를 보며 인사하고 바로 서비스 진행하네요
애무하고 BJ를 하더니 69까지 잡아줍니다
CD 장착 후 여성상위로 시작했어요
잠시 움직이다 정상위로 바꿨는데 너무 금방 신호가 와버리네요
그대로 싸고 나서 씻으로 이동했는데 다음 언니에게로 입장했습니다
두번째 안나언니가 같이 샤워 후 침대에서 애무받았습니다
BJ를 너무 잘하더라고요 고수 입니다
그리고 69자세에서 저도 좀 맛을 봤습니다
CD를 장착하고 연애를 하는데 촉감이 너무 좋았어요
정상위로 바꿔서도 자신감이 들더군요 이정도면 사정가능하겠다!
키스를 하며 정상위로 휘몰아치다가 두번째 사정에 성공했습니다
사정 후 안나 언니도 왠지 뿌듯해하는 표정이더라고요
간단히 샤워를 같이하고 담배하나 피우고 퇴장했습니다
두번이나 사정하고 나니 상당한 만족감이 들었어요
그렇게 즐건 맘으로 즐달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