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서 이곳 매니저들은 잘 몰라서
실장님이랑 친절하게 상담후 만두로 결정하고
10분정도 휴게실에서 음료수 마시면서 티비보다가 입실...
문열리고 들어가는데 일딴 예뻐서 안심ㅎㅎ
상냥하고 아이컨텍하는데 아랫도리 불끈불끈...
걱정했는데 긴장도 싹 풀리고~ 어서 연애하고 싶은 마음 뿐
만두는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이부터 앞뒤로 혀로 낼름거리며
신명나는 애무를 해주었고 이에 질새라 69를 요청하고 미친듯이 빨아먹다가
못참고 정상위로 꽂았는데 속살도 야들야들하면서 뻑뻑하게 꽉 물어주니
오길 잘했다고 내심 환호를 하면서 미친듯이 박아재꼈네여
마무리 쌀거같다니 양 다리로 허리를 감싸줍니다
만두 신음소리 들으며 깊숙히 싸재꼈네여
극강의 서비스를 경험하고싶으면 만두 추천합니다
물다이부터 서비스 무엇하나 빠지지않고 다해주는 매니저네요
재방의사 무조건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