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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168 D컵녀를 애널로 쑤셔본 소감은? 리얼 새로운 판타지 세계입니다
미친코

 애널이라는건 항상 해보고 싶었는데 사실상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있는곳도 드문드문이였고 호기심에 생각은 있었으나 로드샵 특성상 거기서 진행해야한다는게

뭔가 알고있다는 인식하에 주위에 여러 진행되는 달림속에 애널은 그냥 생각만 가지고 살았었죠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애널코스가 가능하긴하나 할생각없다가 

1인형 오피형이라고하는 말에 애널하겠다고해보고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들어가는데 와 음악도 방음을 위해서 틀어놓은듯 아주 딴 그공간에서

가비와 함께 똥꼬에 쑤셔볼것을 생각하니 들어가자마자 흥분되고 좋았습니다

샤워하려고 가비 탈의해주는데 가슴도 크고 얼굴은 보통이상에 몸매도 키가 168에 늘씬하니 아주 좃습니다

거기에 가슴이 D컵이라는데 아주 ㅎㄷㄷ합니다

단둘이서 그렇게 흥분되상태로 샤워를 해보는데 좁은 샤워실에서의 비제이 역시 깊고 오래도 해줍니다

서비스 부분으로 아주 만족하고 그렇게 완전 살떨리는 마음으로

샤워실에서나와 침대에 누워 애무를 받아보기 시작하는데

삼각으로 비제이로 아주 찰지게 빨아줍니다

이어서 저의 역립이 시작 되었고 여기서 가비의 장점이 마구마구 보입니다

쭉빵한 몸매에 가슴은 탱글~~

왁싱으로 잘정리되있는 빽보 ~

아주 맛깔나게 빨아보는데 반응도 좋아서 더욱 기분좋은 역립이이였습니다

역립이 끝이나고 콘돔 채우고 젤 발라서 앞으로 정자세로 보면서 할수가없기에 해보려고 넣어보는데

잉 이 구멍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다시 빼서 일단 조준을 해야하니까 센스있게 팔내려서 존슨잡고

위치 잡아주는데 살살 밀어보며 넣어보는데 와 들어가는게 처음엔 정말 빡빡합니다

초입에서 느껴지는 꽉 물어줌이 10으로 정하자면

3까지는 강하게 물어주고 3에서 7까지는 살짝 물어주면서

7에서 10까지는 쭉 존슨 끝까지 밀어넣어보면 1에서 10까지 따듯함이 느껴집니다

느낌이 개 쩝니다

완전 판타지네요

그래서 다들 애널애널 하나 봅니다

그냥 입으로 살짝 앙 하고 물어주는곳에 속이 꽉찬 살들이 느껴지는데 

5분도 못흔들고 바로 신호와서 발사해버렸습니다

관장같은거 해야된다 똥묻었다 다 그짓말입니다

직접 해보니까 하나도 묻지도않고 냄새 하나 없이 좁은 똥꼬에 마구 흔들어주며 너무나 시원하게 풀고 왔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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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1 14:09:00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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