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와옥순이] 두명보기 릴레이 30+30
티파니 프로필 30+30 눈에 들어옵니다..두명보기 이벤트에 호기심도 발동.
바로 전화해서 위치 확인 하고 출동 실장님 친절하게 맞이해주네요
음료 한잔 마시면서 두명보기 이벤트 설명 좀 듣고 바로 가기로.
첫번째 여인의 방으로 고고~~
색기와꾸에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를 지닌 안나~~
간단하게 음료한잔 하면서 호구조사를 하고 샤워장에서 안나에게 씻김을 받고 침대로~~
솔직히 안나 첫 만남에 애무가 서투룬줄 알았는데
기대를 안해서 인지 제 기준으로는 기본 이상은 하는거 같음.
bj받다가 너무 꼴려서 69자세로 역립..안나는 소중이도 이쁜듯......
이쁘면 다 이뻐 보인다더니.가슴은 다소 아담해 보이네요
할짝 할짝 빨아 보고 안나의 신음소리가 날때 꽂기 시도
정상위로 좀 하다가 뒤치기로 시원하게 원샷 마물.
안나가 맘에 들어서인지 토끼 처럼 싸버림...
토끼 처럼 싸버려서 약간 많이 남아서 안나랑 재미나게 이야기하다가 퇴청하고
두번째 언니보러 감 옥순이는 어리고 귀여운 인기좋은 여자라고 하네요~~~
피부가 약간 까무잡잡 아담 슬림 몸매.
간단히 탕가서 옥순이가 씻겨주고 침대에서 애무
앞판부터 쭉쭉 혀로 핧트면서 내려 오는데 똘똘이는 하늘 위로~~
오빠 벌써 이렇게 커지면 어쪄라고 하네요..ㅋㅋ
69로 다시 역립 시도 뒤로 돌아서 똥까시 까지 제대로 해주네요..
바로 bj 훅 들어 오네요..어느정도 애무 받은후 콘끼고 정상위 부터 시작.
가슴을 혀로 애무하면서 천천히 박아 대니 옥순이의 신음소리가 살짝 나오는데 더 흥분이 되더군요
좀 하다가 여상으로 체인지 쿵덕 쿵떡 방아를 찍어 주는데 눈감고 찍어 대는 모습이 귀엽더군요..ㅋㅋ
앞에서 원샷 했더니 반응이 빨리 오지가 않아서 후배위로 체인지
잘롯한 허리를 부여 잡고 스피드 있게 박아 대니 슬슬 신호가..
신호가 와서 좀 세게 박아 대니 옥순이의 신음 소리도 점점 커지네요..
드디어 올챙이 시원하게 방출했네요~
간만에 재미진 시간을 보내게 해준 안나와 옥순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