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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와 천천히 즐기구 싶었는데......
섹소남

아리와 천천히 즐기구 싶었는데......

미팅 후 아리언니를 보기로 한뒤 객실에서 기다렸네요.

30분정도 후 아리언니 방으로 안내를 받고 들어갔는데...

애교만땅 귀여운 청순 아리언니가 인사를 하는데 기분이 업됩니다.

곧바로 하고 싶었지만 좀 더 친해지고자 시간을 가지고... 

음료와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말투는 상냥하면서 조곤조곤 대화하는 편입니다. 

깨끗이 샤워하며 양치하는 저의 뒤태를 보며...

야한 농담도 주고받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서비스 열심히 해줄꺼 다해주고 끈적끈적하게 잘하네요.

아리언니와 애무를 주고받는데 표정이 참 좋습니다.

살살 느끼면서 즐기는데 너무나 야합니다.,. 

콘 씌우고 나니 아리언니가 여상위로 들이대며...

두 눈을 지긋이 감고 방아를 찍으며 허리를 튕기는데... 

천천히 즐기구 싶었는데 신호가 빨리와서...

아리언니를 눕히고 가슴을 애무 하며 하다가 발싸했네요. 

발싸 뒤에도 꼼꼼히 챙겨주고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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