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는 일단 장신에 흔히들 말하는 콜라병 몸매라 보기부터 좋습니다.
속살이 보일 듯 말 듯 섹시한 자태와 슬쩍 보이던 가슴골에는 정말 심쿵할 수밖에 없었죠.
복도에서 빨리는 신고식마저 대박이라 ㅈㅈ는 금세 터질것만 같았고
그 흥분 그대로 침대로 가져가 물고 빨고를 수여분. 열과 성을 다하던 애무에는 감동마저 먹었습니다.
후기 쓰려고 잠시 기억을 더듬었을 뿐인데도 빳빳해진;;;
여하튼 터지기 일보직전이라 어찌저찌 서둘러 박음질을 시작했었고
이마에 송글송글 맺히는 땀을 훔쳐가며 정말 격렬하게 내달렸습니다. 대단했습니다. 정말 뜨거웠어요.
좀 더 자극을 느끼고파 후배위를 요청했고 그 탄력적인 엉덩이 사이로 힘차게 펌핑.
유리가 너무 깊다며 곧 넘어갈 듯 교성을 토해내고 있었지만
오히려 더 깊게 더 세게 박아달라던 요청에 그만;;; 전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고 말았답니다.
그렇게 하얗게 불태우고는 침대에 널브러져 GG.
그 뒤로 어떻게 방문을 나섰는지 기억도 잘 안 나고 이름마저 까먹을뻔했지만
땀이 섞여 달라붙던 엉덩이살 그 느낌은 지금도 또렷한..... 유리는 확실히 뭔가 즐길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