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언냐 보여준다고 기다리라던 실장님.
시원하게 녹차한잔 때리고 있었더니 생각보다 금세 안내받았습니다.
아이돌마냥 발랄하게 인사하던 기쁨이.
확실히 안마에서 보기 힘들법한 훌륭한 언냐였구요.
귀여워서 살짝 로리삘도 나는듯했구요.
비율좋게 슬림한 바디는 터치감도 좋았고. 탄력적인 촉감이 좋았달까.
확실히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
서비스는 키스랑 애무 위주로 하는 감각적인 스타일인데.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느낌이 팍팍 오더라는?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아무래도 피부가 야들야들해서 남자의 본능을 일깨우기에 충분했던거 같습니다.
중간중간 마주치는 아이컨택. 이게 또 어마 무시했죠.
허리를 들썩이며 부들대던 리액션도 한몫했고.
여튼 자극을 받을대로 받아서인지 초스피드 박음질에 둘 다 가버렸고.
이 말은 즉. 그만큼 떡감이 좋았단 말이죠잉 ㅋ
결론 1. 타고난 앵김으로 남자가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드는 언냐.
결론 2. 생긴 건 유흥삘 하나 없이 생겼어도 연애 그 자체에 최적화되어있는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