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주간 필견녀인건 반박 불가입니다.
세련된 스타일의 이쁜 얼굴
적당한 키. 글램하게 쎅스러운 몸매. 끈적한 애인모드.
극강의 연애감까지.....
처음 봤을 때 이뻐서 적지 않게 긴장했는데
몇 마디 오가다 보면 살가운 성격에 금세 친해질 수 있었죠
씻으러 갈 때쯤엔 애인이랑 나눌 수 있는 그런 교감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전 이쁜 언니들에겐 서비스 받는 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침대에서 들어오는 감성적인 애무.....
그것마저 말릴 수는 없었네요
경건하게 감사한 마음으로 빨리는데 뭔들 안 좋았겠어요
대가리. 기둥. 부랄. 가릴 거 없이 깊게 깊게 넣어가며 굴려주는데
하.. 입에다 싸버릴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본게임에 들어가니 연기인지 진짜인지 모를 만큼 진심 리얼한 액션도 보여주고
그 와중에 자꾸만 눈이 마주치는데 어찌나 설레던지.....
눈 마주치며 오빠 ㅈㅈ가 참 좋다며 왜케 잘하냐고 헐떡이는데
멘트인 걸 알지만서도 참 뿌듯했어요
잘 치고. 잘 싸고. 조만간 예약이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