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슬로 야간 힐링녀 나나언니....
나나를 보면 매력그냥 터져버립니다 ㅋㅋㅋ
보자마자 너무 귀여운 모습에 함박 꽃 웃음 터지죠 ㅋㅋ
여기저기에 쪽쪽을 하고난후 대충 샤워마무리하고
침대로 살포시 눕혀봅니다 간지럽다며 애인처럼 침대에서 댕굴댕굴
다시금 이어지는 뽀뽀 역시나 동생놈 급달림에 참을 수 없는
저를 보더니 나나는
그 상태로 바로 bj받다가 좀더 느껴보고 제 손은 나나 온몸을 더듬더듬 ㅋㅋ
후~~ㅋㅋ
보들보들한게 감촉 참 좋구요 나나는 다른 언니들보다 더
기분 좋은 에너지가 장난아니죠 ㅋㅋ
레알애인같은 느낌입니다 처음에 봤을때는 마냥 귀엽기만 했었는데
막상 느껴보면 정말 은근 쎅하답니다 ㅋㅋㅋ
반쯤풀린 눈으로 저보고 먼저들어오라고하네요 찡끗찡끗 하면서
은근 귀염짜증내는데 귀여워요 ㅋㅋ
온몸이 뜨거워져 천천히 들어가보는데 하~하고 소리를내며 시작됩니다
몸까지 배배꼬며 서로 격하게 후~~
아주 뜨겁습니다 좀더 느껴보고싶었던 저는
정상위로 돌아와 서서히 신호가 오려하는데 나나가 오빠 나 쌀꺼같애 하는데
저도 발사해버렸습니다 그 말한마디에 저도 훅갔다며 나나에게 타박하긴 했지만 ㅋㅋㅋ
나나도 몸을 달달 떨고있네요 저도 넘 힘들어서 말없이 안고 있다가
나나가 오빠 오늘 정말 최고야 하는데 그 말이 이뻐서 다시 쪽쪽하다 나왔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