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야간 이솔이와의 즐거웠던 시간....하,,,또 보고싶네요....ㅋ
여성스럽고 몸매 좋고 애인모드도 좋다고 실장님이 칭찬을 하기에 ㅎㅎ
이솔이방에 들어가서 인사를 나누고 이어지는 호구조사
단아하면서 꺠끗한 얼굴, 170의 키 슬림한 몸매가 저를 불끈 솓게 만들어 줍니다
슬슬 이동해 샤워를하고 물기 닦고 다시 침대로 왔습니다
알몸이된 이솔이의 바디를 보는데 좋아요
투명한 하얀피부에 완전 나이스바디입니다
이솔이를 침대에 눕히고 바디탐험을 시작합니다
이솔이와 키스 느낌은 달콤한 촉감에 황홀하네요
피부도 얼마나 야들야들한지 탄력도 너무나 환상적입니다
동굴의 입구에 도착을 했습니다
탱글탱글하면서도 부드러움의 극치 입니다
다리를 벌리고 저를 받아주는 이솔이 자태가 대단해요
저의 꼬추녀석이 눈치없이 발딱 발기해서리 침대를 뚤을기세네요
벌러덩 누으니 이솔이가 애무해줍니다
따뜻한 애인모드 가득한 소프트한 서비스 그리고 촉촉하고 따뜻한 BJ
어느덧 CD를 착용하고 이솔이를 상위로 바로 피스톤 운동에 돌입합니다
이솔이의 질내부가 느껴지는 감촉이 대단합니다
너무좋은 떡감에 몇번 자세를 바꾸지 못하고 금방 발사되더라고요
그렇게 마무리 후 잠시 쉬고있는데 벨이 울리더라고요
샤워를 하고 가벼운 입맞춤과 포옹 이후 아쉬운 작별을 하고 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