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
2주 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졌는데 이년이 바람을 펴서 바로 예전 솔로일떄
자주 다녔던 제 단골집 플레이 김태리실장님께 연락을 박았습니다.
여기는 딱히 길게 말할 필요가 없는게 알아서 딱딱 깔끔하고
센스있게 눈칫밥 5년 먹은듯이 챙겨줍니다.
그리고 최근에 신규가 많이 들어왔는지 이쁜 뉴페~이스들이 보이더군요...ㅎㅎㅎㅎ
그래서 혼자 바로 날개 앉혀서 야무지게 뽕뽑고 왔습니다.
한번 가보시면 후회안할듯???
캬...진짜 군침이 싹 돌았습니다
기다림으로 인한 피로가 싹 사라지더군요
초이스 보고 화끈한 인사 받고나서 그대로 다음 날 아침 8시 까지 즐달 해버렸습니다...ㅎㅎ
다음 달에 월급받고 또 재방예정!!!
아 맞다 여기 그리고 매점밥 맛있으니까 한번 시켜드셔보세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