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지 일주일만에 또 달립니다.
퇴근길에 동대문 별다방에 방문하기로 결정..
실장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오늘은 누구와 달리지 예전에 보았던 언니와 달릴까 고민하다가...
세리장님이 새로 왔다는 캔디를 추천하시기에 캔디씨와 달리기로 결정하였음.
언제나 다름없이 친절하신 실장님 크..너무 좋습니다.
주차장에서 잠시 대기 후 연락받고 올라갑니다.
잠시후 문이 열리고 캔디씨가 맞이해주네요~
프로필과는 살짝다른 이미지였지만 음 뭐랄까
현실은 순둥순둥 부끄부끄 귀욤귀욤 느낌이랄까요. ..
짧은 스캔후 올탈의후 동반샤워 하러갑니다.
칫솔에 치약도 묻혀주고 착하네요..
제몸 구석구석 꼼꼼히 닦아주면서 아래도 닦아주고 물로 앞뒤 다 행궈줍니다.
행궈 주면서 밑으로 내려가더..뜨억..씻다가 BJ을 해주네요..
솔직히 놀랬습니다..에헴...무튼 샤워하고 나와서
침실로 갑니다. 위에서 부터 천천히 탐색 애무를 해주고
아랫두리 삼각 BJ 정성스럽게 오래 해줍니다.
스킬이 막 현란하고 과격한건 아니지만
스무스하개 녹아내리듯 컨트롤을 잘합니다.
쿵짝 쿵짝 쿵짜작 짝짝 이런 느낌이랄까요?
제가 역립을 좋아해서 캔디가 올라타기 전에 역립을 시전합니다.
애인처럼 빼는거 없이 다 받아줍니다
개개인 역립스타일은 다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애인모드처럼 편하게 급합 없이 즐달했습니다.
남은시간 10분정도 간단히 토킹어바웃하다가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매니저 스펙을 말씀드리자면
와꾸 :나름 귀여움
가슴 C정도..
키는 160..
마인드 상급
행동하나하나 친절하고공손합니다.
잘 달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