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덕분에 낮에 시간이 생겨 자주 다니던 별다방 방문
오랜만에 방문하니 매니져들 전부 교체 되었네요
아 수지 보고 싶었은데ㅠㅠ
전부 올체인지 되었네요
프로필보고 유빈이가 너무 이뻐 보여서 쵸이스하고 입실했습니다
프로필 사진이 넘 사기죠로 이뻐보여서 감안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정말 똑같이 생긴 아가씨가 맞이해줄때 잠깐 생각했습니다
프로필과 실물이 틀린곳들이 넘 많던데 여기는 그렇지 않구나!!!!
하얀피부에 고운 피부결 키도 165정도로 아주 적당하고
팔다리도 길쭉길쭉하고 무엇보다 해맑게 웃는 표정이 아주 맘에 쏙 들었습니다
거기다가 피부도 하얗고 해서 말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이쁜 한국 아가씨처럼 보이네요
샤워실 입장해서 샤워하는데 꼼꼼히 잘 씻겨주고 오 비제이도 해주네요 상당히 기분좋았습니다
나와서 서비스 받는데 굉장히 열심히 서비스합니다
그 모습에 더 흥분이 몰려옵니다
맨 정신에 공격을 받으니 아랫돌이가 불끈불끈 더 힘이 들어가네요
바로 본게임 들어갔습니다
자기 흥분한 모습을 안보여주려는듯 표정을 살짝살짝 감추는데
그 모습에 넘 흥분해버려서 급 사정해버리고 말았습니다 ....
이상 하얀피부에 한국매니저 같은 미모를 가진 이쁜 태국매니져 유빈이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