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만에 다시 찾은 별다방
메이씨를 보기위해 어김없이 오늘도 달리러 갑니다 ....
제가 시간때 초이스를 바쁠때해서 그런지 잠깐 대기하는 시간이 있었네요
하지만 여기만큼 내상없는데가 없어서 또 찾게 되군요..
메이씨 이번에 2번째인데 그래서 그런지 메이씨도 저를 알아보고 반가워하네요 ㅎㅎ
메이씨 두번째본건데 기억해주는것도 너무너무 고맙드라구요 ㅋㅋㅋ
모 감독과 불륜중인 김민희삘 나는 이쁜 왁꾸에 섹시한 몸매 여전하네요 ㅋㅋ
덕분에 동생이 반응이 먼져오네요 ㅋㅋㅋ
와꾸도 휴게텔치곤 보기힘든 상당한 와꾸라고 봅니다
서비스도 좋으며 애무 또한 상당하고..
본격적으로 게임들어가기전에 살짝 이야기하고
게임 들어가는데 역시 메이씨 허벅지 골반라인은 너무 너무 좋음..
특히 살결도..
개인적인거지만 전 살결 부드러운 사람이 너무너무 좋아서요 ㅋㅋㅋ
오랜만에 힘차게 물을 빼고.. 걸어 나오면서 후기를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올리네요 ㅋㅋ
이제 가뿐하게 집에 가서 한숨 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