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피로가 쌓여 자주 다니던 논현동 5월스파에 갔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방에서 기다리라고 스텝분이 친절히 안내 해주시더라구요
고관리사님이 노크를 하고 들어옵니다
불편한곳이 있냐고 물어보면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기본 마사지가 끝나고 찜마사지가 들어가는데
찜타올을 온몸에 덮어주고 발로 꾹꾹 밟아주니
피로감마저 풀리는것 같이 시원하고 개운해집니다
돌아누워서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그렇게 시원한 마사지가 끝난 후 뒤이어 들어오는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의 별이 언니와 교대를 합니다
부드러운 입술과 따뜻한 혀로 가슴부터 시작해 밑으로 내려가 제 꽈리를 흔들어 제낍니다
애무해줄때 거울을 보며 감상하니 더욱 자극적입니다
여상으로 먼저 허리돌림을 하는데 기각막히게 돌려줍니다
역시 거울을 보니 더욱 흥분되고 야동의 느낌을 나게 합니다
후배위로 전환후 야릇한 신음소리와 엉덩이와 부딪히는 소리
정말 떡감이 너무 좋네요 다시 정상위로 전환해 거울로 보면서
장전해뒀던 미사일을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대충마무리후 샤워서비스를 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