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간의 에이스 청아 ★█베이비페이스█▄█[슬림~한 몸매]█▀█▄█▀█{화끈한 애인모드}█▀█▄
논현 5월스파에 다녀왔습니다.
멀지 않아서 금방 도착했고 계산 빠르게 하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는 바로 샤워만 하고 나와서 가운입고 대기했구요.
소파에 앉아서 핸드폰 만지면서 ~ 음료수 마시고 앉아 있다가 , 실장님이 불러서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들어가서 , 관리사님 만났습니다
관리사님은 40대 중반 정도로 보였는데요.
살짝 연식은 있어보이는데도 되게 건강해보이고 , 텐션이 좋아보였습니다.
이런 느낌의 관리사님들이 대체로 압도 좋고 , 마사지도 엄청 잘 하시기에
저도 걱정없이 엎드려서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압도 좋고 ~ 관리사님이 경력도 제법 있는 분이신지 ~
제 몸에서 어디를 주물러서 풀어주셔야하는지 완전히 꿰고 있더군요.
받으면서 굳이 다른 요청을 드릴 필요도 없이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고
조금 나른하기도 해서 , 받으면서 잠도 자곤 했지만
다 받고나서 몸을 좀 천천히 움직여보니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매니저님은 , 청아라는 매니저님.
젊고 , 몸매도 좋고 ~ 웃는 얼굴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들어와서는 인사하고 , 탈의하기전에 불부터 어둡게 끄고
옷을 벗은 다음에 바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애무는 막 하드하거나 그런 건 없어도 , 충분히 야릇하고 꼴릿했구요.
언니도 열심히 잘 해줍니다.
그 후에는 장착 후에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연애감도 상당히 좋고 ~ 가슴이나 엉덩이 부위는 만져보면 탱글탱글하고 그립감 좋습니다.
정상위와 후배위 정도만 간단하게 한 다음 , 시원하게 사정하고 마무리했고
아직 콜이 오기전이라 ~ 배드에 누워서 잠깐 서로 안고 있다가
언니가 닦고 마무리해준 후에 , 옷 챙겨입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