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방문해서 서희매니저랑 즐건 시간보낸후기하나 올립니다.
서희매니저는 플필상 24살인데 딱 그렇게 보였어요.
165정도의 키에 슬림한 몸매 하지만 가슴은 C컵으로 묵직했어요.
뽀얀 피부가 빨고싶다는 생각이 들게하고
실제로 빨아보니 부드럽고 달콤했습니다.
얼굴이 이쁘고 애교도 많아서 대화하는 재미도 좋았고
서희매니저가 먼저 애무해주는데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빠는 압력 잘 조절해가면서 전체적으로 빨아주는 느낌이 정말 좋았고
존슨도 강약조절해가면서 빨아주니까 금방 풀발되더군요.
살짝 큰편인데 입안가득 물고서 아이컨택해주니까 여친과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나도모르게 힘이 들어가고 눕혀놓고 나역시 한동안 애무를 해줬습니다.
반응이 좋고 이미 수량이 좋아서 흥건한 서희의 소중이에
잘 달궈진 존슨을 밀어넣는데 가느다란 탄성이 흘러나옵니다.
뜨겁게 달궈진 소중이안에서 펌핑하는 나의 존슨이 너무 부럽게만 느껴집니다.
여러 체위로 서로의 본능을 만족시켜주다가 신호가와서 발싸했습니다.
발싸하고나서도 정리를 잘 해주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서희매니저는 꼭한번은 먹어볼만한 사랑스러운 아가씨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