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동생 추천으로 방문했습니다
근처에선 프리티가 가장 물좋다고해서 방문했는데
매니져들 마인드부터가 좋네요 대접받는기분도 들고
여친집에 온기분도 들고 빼는거없이 다받아주고
아가씨에대해 잘몰라서 가기전에 긴가민가했지만
결과는 대만족이었어요
유화라는 이름의 매니저와 즐겼는데 정말 최고였네요
이쁘고 몸매도 좋고 어려서 뭐하나 아쉬운점이 없었네요
섭스도 하드한편이고 떡감도 좋아서 즐떡하고왔네요
이정도면 재방은 자동빵인것같아요
정말 제대로 즐기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