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달리지는 못합니다만 그래도 빼줄때는 확실히 빼줘야한다는게 제 철학이라서.
어제 민지와 달렸습니다.
와꾸는 솔직하게 제가 생각하기에 민지는 예쁘기보다는 보기좋은 느낌의 와꾸에요.
대신 꽉차있다는 느낌드는만큼 민지도 가슴 엉덩이 빵빵하고 S라인 잘빠진몸매 가지고있었습니다.
깨끗함을 그대로 보여주는듯한 몸매에 매끈한 피부는 정말 민지라고해도 과언이아닙니다.
그런 언니 깔끔하게 ~ 먹을수있는 프리티 아주 좋았습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이용하기 넘 좋고 분위기도 딱이고요.
분위기부터 언니까지 모든걸 챙기고싶다.? 민지가 딱일거같아요
저도 만족했구요.
당분간 또 열심히 일하고 총알 충전하면 바로 재방하고픈 마음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