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지우보고 이번에는 혜원을 보고왔네요 ~
프리티의 매니저들이 다들 와꾸나 몸매 다 괜찮은편이긴한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혜원이 더 나았던거같아요 ! 지우도 충분히 몸매좋고 서비스좋은언니지만
혜원은 와꾸까지 너무 괜찮은데다가 서비스도 만만치않게 잘해서 둘다봐도 좋지만 굳이 둘중에 한명봐야된다면 혜원이 볼거같아요
그런 혜원이랑 키스하고 난리치면서 놀다보니 금방 시간 지나가버리더라구요
노는것도 좋지만 마무리는 해야되서 빡집중할려고 하니까 혜원도 집중해서 신음소리내주고 허리흔들어줍니다
결국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서야 가쁜숨 몰아쉬면서 벌러덩 누우니까 혜원도 옆에 제 팔베고 누워서
땀닦아주고 시간되서 나갔습니다. 혜원이 사이즈만 좋은게아니라 마인드까지 완벽하게 교육되있는 언니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즐떡의 연속이었네요 ~
이쁜 와꾸에 풍만한 가슴과 착한 마인드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혜원.
보시면 후회없으실듯해서 추천한번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