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실장은 예나지금이나 여전히 친절하고....가게는전보다는 덜붐비는것 같네요...
그에비해 언니들은 많아서 지금 달리는 분들은 꽤나 좋은상황.. 올만에왔으니 초이스나 쭉 보시라고 ㅎㅎ
오늘따라 다들 괜찮은 아가씨들뿐에 수량도 넘쳐서 추천받은 언니로앉히기로 했는데요
영지 밀빵해주는데 엄청괜찮네요 고페이옵애들보다 훨씬 깔끔하고고급지고 예쁘고 소두에 귀엽습니다
앳되보이기도하고 어떻게보면 또 성숙해보이기도하고...근데 몸매는 반전가슴에 다리 이뿌고 ^^
목소리도 아주 예쁩니다 노래한곡 시켰더니 잘 부르네요 노래부르면서도 스킨십해주고 ㅋ
그렇게 초반의 뻘쭘함을 없애고 많은 대화를 나눴네요 한 들간지 2타임쨰부터 선비의 모습을 벗어버리고 진하게 스킨쉽들어가봅니다
물빨하며 술한잔.. 완전 극락의 한복판.. 왠지 모를 룸에서의 스릴.. 역시 하퍼룸은이런 밀당하는 맛에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