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송파 모카 스파 .
목욕도 할 겸 ... 마사지도 받을 겸 ... 해서 모카 스파 다녀왔습니다.
한 달만엔가 왔는데 , 모카스파는 여전히 좋네요 ㅎ
실장님이랑 직원분이 반겨주시고는 바로 계산까지 도와주시곤
안 쪽으로 들어가서는 바로 탈의하고 ~
뜨거운 물에 샤워부터 한 다음에~~
ⅱ) 마사지 .
마사지를 받기 위해 , 탈의 후 배드에 미리 엎드려 있으니
잠시 후 관리사님이 들어오면서 인사하시고는
바로 준비하시고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평소에 허리 통증과 어깨통증을 안고 살고 있어서 ... 마사지 받기 전에
미리 말씀드리고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고
천천히 ~ 살살 힘을 주면서 주물러주니까 아프지는 않으면서 시원해집니다.
눈을 감고 몸에 힘은 쭉 뺀채로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끼고 있으니 너무 나른해졌고
한참을 받고 있다보니 관리사님이 계속 내려가면서 주물러주시다가 ~
시간 맞춰서 저를 돌려눕히고는 바로 전립선 마사지부터 해주셨고 ,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마사지도 받았겠다 ... 너무 시원하고 좋았네요
ⅲ) 서비스.
마사지 다 받았고 , 저는 이미 모카 스파에 오면서 원했던 건 다 만족했기 때문에
아무나 들어와도 괜찮았는데 , 들어온 언니를 스캔 쫙 해보니 ... 얼굴도 괜찮고 좋네요.
바로 애무를 해주는데 ... 애무도 수준급입니다.
아 . 예명은 하나라는 언니였구요
탈의 후에 바로 들어오는 애무는 가슴부터 시작해서 BJ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BJ는 꽤나 정성스럽게 잘 해주다가 , 적당히 해준 뒤에 바로 콘돔 씌우고 여상부터 탑니다.
여상만 해도 대충하는 느낌없이 엄청 열심히 여상을 타다가 ... 제가 바꾸자고 하니까
어느 자세 좋아하느냐고 물어봐서 , 뒤치기 하다가 ~ 정자세로 ~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다 끝내고 났더니 몸이 확 퍼지는게 ... 마사지의 효과가 이제야 나른 ~ 하게 나타나는 듯 ...
아무튼 기분도 좋았고 ~ 충분히 즐달했다는 느낌입니다.
강추드리는 , 모카스파 . 하나 언니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