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 스파 영계 와꾸녀 서연 후기 . 생각보다 괜찮은 ~ ㅎㅎ
딴 후기 보고 , 괜찮은 언니 있대서 갔는데
막상 제가 갔던 날에는 그 언니가 안 나왔네요
표정에서 너무 드러났는지 , 실장님이 다른 언니도 괜찮은데
그 언니만 보시는 거면 오늘은 죄송하다고 하시는데
이것 참 ... 남자들은 보통 이런 상황에서 뒤 돌아서 나가는 분 없을겁니다 ㅠ
그럼 있는 언니들 중에서 제일 괜찮은 언니로 해달라고 부탁드렸구요.
계산하고서 들어간 다음 몸 지지면서 대기했습니다.
샤워 후 푹 쉬고나서 , 준비 다 하고 ~ 엎드려서 대기.
엎드려서 1분 남짓 있으니까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마사지 시작됩니다.
마사지 퀄리티는 와서 많이 받아봤지만 항상 괜찮았습니다.
시작 전에 어디 받고 싶으시냐고 물어보고 시작하셨고
제가 허리가 좀 안 좋다고 말씀드렸더니 , 다른 부위는 물론이고
허리는 좀 더 신경써서 엄청 집중적으로 잘 만져주셨습니다.
받고나니까 조금은 통증이 사라진 듯 , 한결 괜찮아졌구요.
다리까지 받고 , 등 밟아주는 지압까지 받은 후 전립선 받으면서 마무리.
마사지는 올 때마다 아주 괜찮은 곳이었고 , 이번에도 역시나 대 만족.
노곤노곤 ~ 하니 너무 좋아서 아주 편하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매니저님 만났습니다.
궁금했던 매니저님 아니었는데도 , 외모나 몸매나 괜찮았네요.
대충 봤을 때 연식은 2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어린 언니였고
텐션도 괜찮아서 , 밝게 인사해주고 , 빠르게 서비스 시작했습니다.
애무는 간단하게 받았고 , 애무 후 장비 착용하고 시작했습니다.
위에서 움직이는데 , 초반 느낌 나쁘지 않고 , 일단 비주얼이 되니까 ... ㅋㅋ
아래에 깔려서 박히는데 느낌 괜찮았습니다.
이게 그 떡치는 느낌보다도 와꾸가 좋아서 더 좋았고
여상하고나서 , 체위 바꿨을 때도 보기좋고 느낌 좋아서 쉽게 쌌습니다.
싸고나서 마무리해주고 , 밖으로 에스코트해주는데 밝은데서 봐도 이쁘네요.
만족했고 , 이 언니도 좋으니까 못 본 언니도 궁금해지고 그러네요.
빨리 재방해서 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