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를 하고 문이 열리니 아리따운 아가씨가 서있습니다
어서오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처음 보는건데 한눈에봐도 예쁘장하네요
입장부터 친절하게 인사해주는데 기분이 좋아지네요
몸매가 객관적으로보면 슬림하고 탄탄한 바디라인을 가지고있어요
몸매 칭찬하면서 효린님과 친해져보기 시작합니다
요즘엔 몸매 이쁜 분들이 너무 저 스타일이더라고요ㅎㅎ
무튼 효린님은 가슴도 사이즈좋고 전체적으로 아주 좋은몸매에요
페이스는 청순하면서 이쁜 얼굴입니다
마사지 압이나 시간분배도 괜찮고 자연스럽게 애무부터 공격해주네요
서비스가 들어올때는 신들린줄 알았습니다
너무 기분좋아서 무심코 그냥 쌀뻔했네요
서비스할때도 조근조근하게 말하면서 하는데 굉장히 꼴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부비부비 느낌이 갠적으로 좋았는데 살짝 삽입할듯말듯한 느낌
무리없이 끝내고 나오는데 나올때안아주면서~
다시보니 더욱 예뻐보이는 효린님!!
와꾸파나 하드파 누가 보시던 내상은 없을듯합니다